[부산모터쇼] 기아차, 니로 EV 공개…전용 디자인, 뭐가 달라?
  • 신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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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07 16:20
[부산모터쇼] 기아차, 니로 EV 공개…전용 디자인,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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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7일 개막한 2018부산모터쇼에 실용성을 겸비한 전기차 ‘니로 EV’를 공개했다.

니로 EV는 파라매트릭 패턴의 바디칼라 일체형 그릴과 화살촉 모양 주간주행등,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드실 등을 통해 기존 니로와 차별화된 형태를 선보였다. 

실내는 간결하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부여했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과 같은 IT 기기 편의성과 수납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EV 특화 콘텐츠 전용 7인치 클러스터와 다이얼 타입 변속 노브(SBW)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고강성 바디와 고전압 배터리 보호 골격 구조, 측면 충돌시 차체 변형 방지 연결구조 등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로 유지 보조 (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 & Go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통해 주행 안전성과 사고 예방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자체 인증 수치)는 380km 이상 모델과 240km 이상 모델로 각각 출시된다.

기아차 박한우 사장은 “니로 EV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로, 1회 충전으로 380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은 물론, 넉넉한 실내 공간과 첨단사양을 갖춰 전기차 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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