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오는 13일 ‘더 뉴 카니발’ 공개…어떤 점이 달라지나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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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09 12:00
기아차, 오는 13일 ‘더 뉴 카니발’ 공개…어떤 점이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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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대들보 카니발이 새롭게 태어난다.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며, 주행성능도 개선됐다. 또 다양한 편의장비를 비롯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 기아차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기아차는 오는 13일,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 360에서 ‘더 뉴 카니발’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더 뉴 카니발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3세대 카니발(코드명 YP)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더 뉴 카니발은 헤드 및 테일램프, 안개등, 라이에이터 그릴 등을 위주로 디자인이 변경됐다. LED 헤드램프가 추가되고, LED 주간주행등의 구성도 소폭 달라졌다. 안개등은 기아차 특유의 ‘아이스큐브’ LED 램프가 적용됐다. 테일램프 또한 LED 구성이 변경돼 시인성이 개선됐다.

 

 

기아차 쏘렌토의 파워트레인 및 섀시 변화가 카니발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스티어링 조작 및 반응성 개선을 위해 랙 구동형 전자식 파워스티어링(R-MDPS)가 적용됐고, 효율 및 승차감 개선을 위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또 배출가스 기준을 맞추기 위해 요소수를 주입하는 SCR 시스템이 적용됐다. 긴급제동 보조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추가됐다.

 

 

한편, 고급스러움과 편의사양이 강조된 ‘하이리무진’은 올 여름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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