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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서울히어로즈 야구단 개선안 촉구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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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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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프로야구단 서울히어로즈 이장석 대표의 구속과 관련해 1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 넥센타이어 강호찬 사장(좌)과 넥센히어로즈 이장석 대표(우)

지난 2010년부터 9년 간 서울히어로즈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넥센타이어는 최근 구단 경영진의 구속과 관련해 회사 안팎으로부터 입장 표명을 요구받았다.

넥센타이어 측은 “지난 2월 2일 유감스러운 판결이 선고되어 부득이 메인스폰서로서의 입장을 밝혀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며, “앞으로 팬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팀으로 거듭 나기 위한 서울히어로즈프로야구단의 경영 및 구단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안과 일정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하 넥센타이어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 히어로즈에 대한 넥센타이어의 입장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바람으로,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히어로즈프로야구단의 메인스폰서로서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2일 유감스러운 판결이 선고되어 부득이 메인스폰서로서의 입장을 밝혀야 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당사는 서울히어로즈프로야구단의 팬과 선수들, 나아가 한국야구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사건과 관련해서 서울히어로즈프로야구단의 경영진은 한국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운동에만 전념해온 선수들, 그리고 많은 후원사들의 믿음을 저버린 채, 큰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현재의 서울히어로즈프로야구단의 경영 및 구단 운영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앞으로 좀 더 투명하고 건전하며 팬들에게 사랑 받는 팀으로 거듭 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과 일정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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