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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그랜저 등 93만대 리콜…결함 이유도 가지가지
전승용 기자  |  sy.je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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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9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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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현대차를 비롯해 BMW와 재규어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크라이슬러, FCA 등 54개 차종 93만 865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의 대부분은 현대차다. 쏘나타(NF)와 그랜저(TG) 2개 차종 91만5283대가 리콜된다. 이유는 전자장치(ABS/VDC 모듈) 전원공급부분에 이물질 유입 등의 사유로 합선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BMW 320d 등 31개 차종 7787대와 크라이슬러 300C(LE) 2095대는 에어백 문제다. 다카타 제품으로,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재규어 XF 등 6개 차종 4059대와 지프 레니게이드 515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오작동 결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AMG C63 등 5개 차종 186대는 전자식 주행 안정장치(ESP) 프로그램의 오류가 발견됐다. 특정상황(젖은 노면에서 급가속 하는 등 뒷바퀴가 헛도는 상황)에서 엔진제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엔진의 과도한 힘이 구동축으로 전달되면서 손상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세데스-벤츠 S350 블루텍 등 7개 차종 9대는 안전벨트 문제다.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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