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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급 SUV' 현대차 코나, 드디어 출시…가격은 1895~2905만원
  • 전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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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13 11:12
'티볼리급 SUV' 현대차 코나, 드디어 출시…가격은 1895~29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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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티볼리급 초소형 SUV인 코나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판매는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코나는 국내에서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 디젤 모델 두 가지의 파워트레인이 운영된다. 또,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인 만큼 일반형 모델과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가 적용된 모델이 별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7단 DCT와 조합되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통합주행모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돼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포합된 4륜구동 시스템을 선택 사양으로 구성했다.

또, 운전석과 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샤시통합제어 시스템,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세이프티 언락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여기에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 센스도 탑재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를 비롯해 차선유지 보조와 운전자 부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충돌 경고, 하이빔 보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트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반형 트림은 스마트, 모던(모던 팝, 모던 테크, 모던 아트 포함), 프리미엄 등 3가지로 구성됐다. 모던 트림의 경우 소비자들의 특성을 분석해 '소형 SUV 최선호 사양을 엄선해 구성한' 모던 팝, '첨단 사양을 중점적으로 구성한' 모던 테크, '개성적인 외관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모던 아트 등 3가지로 세분화했다.

 

가격은 스마트 1895~1925만원, 모던 2095~2125만원, 모던 팝·테크·아트 2225~2255만원, 프리미엄 2425~2455만원이다. 

튜익스가 적용된 플럭스(FLUX) 모델은 트림에 따라 듀얼 머플러와 프론트 스커트,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커트, 리어램프 가니쉬 등의 전용 외관 디자인 파츠(장착품)를 비롯해 전용 내장 칼라, 블랙 헤드라이닝, 블랙 하이그로시 베젤(테두리) 등의 내장 디자인 파츠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플럭스 모던 2250~228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60~249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2710만원이다. 디젤 모델 선택 시 195만원이 추가돼 최고가격은 2905만원까지 오른다. 

현대차는 코나 사전계약자 중 7~8월 출고자 10명을 선정해 5박7일 하와이 코나 여행권(동반 1인 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전계약 고객 모두에게는 국내 유명 음식점,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온라인 음악서비스 사이트인 ‘멜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트리밍 이용권, 코나 커피 세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2017 현대차 코나 출시 화보 - 모터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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