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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기아차 스토닉…프라이드로 만든 CUV는 이런 모습
전승용 기자  |  sy.je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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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1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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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 신형 CUV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 기아차 스토닉 크로스오버 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14일(현지시각),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에서 혹한기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는 스토닉(Stonic)이 카메라에 잡혔다.

스토닉은 기아차가 새롭게 내놓는 모델로, 국내에서는 프라이드 CUV로 잘 알려졌다. 위장막을 두껍게 두르고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작년 공개된 신형 프라이드를 기반으로 콘셉트카인 프로보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 기아차 스토닉 크로스오버 시험주행차

기아차는 국내에 프라이드 해치백에 앞서 스토닉을 먼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프라이드를 비롯해 엑센트와 아베오 등이 포진해 있는 소형차 해치백 시장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 티볼리와 QM3 등이 경쟁하는 초소형 SUV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니로가 B세그먼트 SUV 세그먼트를 담당하고 있지만, 티볼리 시장을 뺏어오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면서 "니로는 차체가 소형 SUV급으로 워낙 큰 데다가,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 특징까지 더해지는 바람에 직접적인 경쟁 모델로 인식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기아차는 신형 프라이드 CUV를 해치백보다 먼저 출시하기로 했다"면서 "프라이드 CUV는 티볼리, 트랙스, QM3 등과 경쟁시키고, 니로는 '하이브리드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로 새롭게 포지셔닝을 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기아차 스토닉 크로스오버 시험주행차

이 차가 출시되면 기아차의 RV 라인업은 프라이드 CUV부터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까지 총 6종으로 늘어난다. 이는 국내 어떤 브랜드보다 다양한 RV 모델을 갖춘 것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RV 시장을 더욱 세분화해 각 세그먼트를 빈틈없이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기아차뿐 아니라 현대차에서도 올해 상반기에 초소형 SUV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투싼으로 티볼리 등을 방어할 계획이었으나, B세그먼트 SUV 시장이 워낙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출시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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