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티뷰론을 람보르기니처럼 꾸민 중국인, 결국엔?

2013-09-24     김상영 기자

중국의 한 남성이 현대차 티뷰론을 이용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의 모조품을 제작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차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적발돼 벌금 800위안(약 14만원)과 벌점을 받게 됐다고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