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12월 판매조건

기아차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12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12월 한 달 동안 모닝 40만원, 프라이드 10만원, K3 70만원을 지원한다. 또, 신형 K5 가솔린 모델은 90만원, K5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10%(2013년 11월 이전 생산 모델)를 할인해준다.

또, K7은 모델에 따라 50~70만원을 할인하며 추가로 차 가격의 1%를 지원해준다(개별소비세 선보상).

이밖에 레이 10만원, 스포티지R 50만원, 쏘렌토R 70만원과 차 가격 1% 할인, 모하비 차 가격 1% 할인, 카니발 20만원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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