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LA모터쇼에서 유아비안(YOUABIAN)이라는 자동차회사에서는 '퓨마(PUMA)'라는 이름의 자동차를 선보였다. 이 자동차는 어지간한 트럭의 크기로 가격이 무려 11억원에 달한다. 일일히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산까지 8개월이 걸리고, 제작 상황을 지켜보면서 조금씩 돈을 입금하면 된다고.
20일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LA모터쇼에서 유아비안(YOUABIAN)이라는 자동차회사에서는 '퓨마(PUMA)'라는 이름의 자동차를 선보였다. 이 자동차는 어지간한 트럭의 크기로 가격이 무려 11억원에 달한다. 일일히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산까지 8개월이 걸리고, 제작 상황을 지켜보면서 조금씩 돈을 입금하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