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2013 LA모터쇼’가 열렸다. 이번 모터쇼에서 미국의 슈퍼카 제조업체 살린(Saleen)은 최고속도 400km에 육박하는 슈퍼카 S7을 전시했다.
살린 S7은 2001년 출시된 슈퍼카로 살린이 르망 및 각종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얻어 자체 개발한 섀시에 7.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은 760마력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399km에 달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2013 LA모터쇼’가 열렸다. 이번 모터쇼에서 미국의 슈퍼카 제조업체 살린(Saleen)은 최고속도 400km에 육박하는 슈퍼카 S7을 전시했다.
살린 S7은 2001년 출시된 슈퍼카로 살린이 르망 및 각종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얻어 자체 개발한 섀시에 7.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은 760마력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399km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