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링컨 신형 MKX 외관, 패밀리룩의 정점을 찍다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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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1.10 18:21
[포토] 링컨 신형 MKX 외관, 패밀리룩의 정점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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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1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링컨의 신형 MKX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 링컨 신형 MKX

신형 MKX는 링컨의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 2세대 대형 SUV 모델로, 작년 중국에서 열린 '2014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MKX 콘셉트의 양산 모델이다. 콘셉트카의 핵심 디자인이 대부분 적용됐으며, 소형 SUV인 MKC 등 링컨의 다른 모델들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고유의 스플릿 윙은 더 크고 뚜렷해져 헤드램프와 이어지며 중후한 느낌을 살렸다. 또,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는 LED가 적용됐고, 후면 배기파이프는 범퍼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듀얼머플러가 장착돼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링컨의 신형 MKZ의 가격은 6300만원이다.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의 카메라. 엠블럼이 열리면서 카메라가 작동된다.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 링컨 신형 M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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