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K5, 구형과 비교해보니…"확실히 나아졌네"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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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4.06 21:34
기아차 신형 K5, 구형과 비교해보니…"확실히 나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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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기아차는 신형 K5를 공개해 언론 및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년 이후 5년 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K5는 서로 다른 2개의 실내외 디자인 버전에 7개의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새롭게 태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모델의 장점이 신형에도 이어져 스포티함이 더욱 강조됐고, 구매자 취향에 따라 외관 디자인을 모던과 스포티 등 2가지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까지 더했다.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각 부위별 사진을 통해 비교했다.

 

전면부 비교 이미지에서 구형과 비교 대상이 된 신형 K5는 모던 스타일 모델로, 최근 중형 세단 시장 소비자들의 성향이 점점 젊어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특히, 3개의 램프로 구성된 안개등 디자인은 신형만의 개성적인 디자인이다.

뚜렷해진 헤드라이트 라인은 강인한 인상을 주며, 기존 모델의 램프 상단에 일자로 장착됐던 LED 주간주행등은 'L'자 모양을 갖춰 램프 하단으로 옮겨졌다. 또, 공기흡입구 크기는 커졌고, 전면 범퍼 좌우에 공기통로가 적용됐다. 

 

측면은 직선을 통해 깨끗한 선과 정제된 면의 장점이 결합돼 특유의 볼륨감을 갖췄다. 낮아진 루프라인은 기존보다 더욱 완만하게 트렁크까지 이어졌고, 꺾여진 전면 보닛 후드 라인이 독특하다. 뒷좌석 윈도우는 이전보다 넓어져 C필러까지 연결됐다. 또, 새 디자인의 휠이 장착됐다.

 

후면부는 선과 면이 적절히 조합돼 안정감이 강조됐다. 특히, 스포티 스타일 모델의 후면에는 스포츠 타입 범퍼가 적용돼 고성능 이미지를 연출했고, 트윈 머플러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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