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해피'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 개최…오는 8월 첫 내한
  • 김민범 기자
  • 좋아요 0
  • 승인 2015.03.30 15:10
아우디, '해피'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 개최…오는 8월 첫 내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8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아우디 라이브 2015 퍼렐 윌리엄스(Audi Live 2015 - Pharrell Williams)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퍼렐 윌리엄스

퍼렐 윌리엄스는 솔로 앨범 및 프로듀싱 앨범을 합산해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와 10차례의 그래미 어워드, 2번의 BBC 뮤직 어워드 그리고 2번의 BET 어워드를 수상한 세계적인 팝스타다. 

그는 비욘세의 앨범과 다프트 펑크, 에드 쉬란, 그웬 스테파니, 저스틴 팀버레이크, 로빈 시크, 마돈나 등 유명 팝스타들의 앨범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스타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14년 발매된 싱글앨범 수록곡 ‘Happy’는 10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를 비롯해, 22주간 빌보드 TOP10을 차지하며 2014년 빌보드 넘버원 싱글앨범으로 선정됐고, 유튜브 조회수 6억뷰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국내에서도 2014년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 된 팝 음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래미 어워드의 황제 퍼렐 윌리엄스의 첫 내한 공연은 아우디 코리아의 다섯 번째 ‘아우디 라이브’를 통해 성사됐다. 아우디 라이브는 아우디코리아의 대형 문화 공연 프로젝트로, 2008년 자미로콰이(Jamiroquai)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내한 공연, 2012년 자미로콰이 2차 내한 공연, 2014년 브루노 마스(Bruno Mars) 내한 공연 등을 개최해 국내 음악 팬들에게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 퍼렐 윌리엄스

아우디 라이브 2015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는 대규모 프로덕션 장비와 더불어 미국 내 손꼽히는 음향∙조명 엔지니어들이 참여하고, 20여 명이 넘는 밴드 멤버 및 댄서들도 함께 내한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도 아우디코리아가 올 해 계획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아우디의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 티켓 예매는 내달 2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