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日 도쿄오토살롱 참가…고속주행 자신감 강조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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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8 16:09
금호타이어, 日 도쿄오토살롱 참가…고속주행 자신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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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부스

금호타이어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되는 '도쿄오토살롱'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도쿄오토살롱은 약 11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25~30만 명이 관람하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로 튜닝 차량과 타이어, 휠, 배터리, 각종 튜닝 용품 등이 전시된다.

금호타이어는 이 전시회에 2007년부터 7년 연속 참가해 왔으며, 기업 소개 및 다양한 제품 라인업 전시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주제를 '스피드 엑셀레이터' 정해 고속주행의 자신감을 표현할 방침이다. 특히, 총 7개 존(zone)을 구성해 관람객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고, 대표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PS91 및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밖에, 전속 레이싱 모델과 대표 캐릭터 '또로'와의 포토 타임, 아이패드 카툰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브랜드 제품 설명 코너도 운영한다.

이호우 일본 법인장은 "도쿄오토살롱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신제품과 전략제품 전시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금호타이어는 7년 연속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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