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신차 6종 공개…다운사이징·디젤로 승부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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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5 11:36
포드, 신차 6종 공개…다운사이징·디젤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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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올해 신형 머스탱, 몬데오 등 6종의 신차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대부분 차종이 다운사이징 혹은 디젤 엔진을 장착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 신형 포드 머스탱…다운사이징 머슬카

▲ 포드 머스탱

1분기에 국내에 선보일 신형 머스탱은 6세대 모델로, 고유의 디자인을 갖췄고, 항공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계기반과 운전석이 적용됐다. 국내 선보이는 모델은 5.0리터 V8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441마력, 최대토크 55.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된 모델은 최고출력 341마력, 최대토크 44.3kg.m의 힘을 낸다.

◆ 신형 포드 몬데오…유럽이 만든 미국차

▲ 포드 몬데오

상반기엔 신형 몬데오가 출시될 예정이다. 몬데오는 유럽 태생의 디젤 세단으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스탑&스타트 기능, 교통표지 인식 장치 및 팽창형 리어 안전벨트 등이 적용됐다. 또, 우수한 연료 효율과 낮은 CO₂ 배출량을 자랑하는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 신형 포드 쿠가…새로운 콤팩트 SUV

▲ 포드 쿠가

신형 쿠가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콤팩트 SUV 모델로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몬데오와 마찬가지로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특히, 핸즈프리로 구동되는 테일게이트, AWD와 차체 제어장치, 자동 주차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장치 등의 안전·편의장치가 적용됐다.

◆ 신형 링컨 MKX…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대형 SUV

▲ 링컨 MKX 콘셉트

하반기엔 링컨 브랜드의 SUV 신형 MKX도 선보일 계획이다. MKX는 작년 출시된 MKZ, MKC 등과 패밀리룩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링컨 고유의 펼쳐진 날개 형상 그릴이 특징이다.

이밖에, 포드 익스플로러와 포커스 디젤 페이스리프트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익스플로러는 출력과 토크가 약 10% 개선된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되며, 포커스는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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