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실내외 사진 유출…"디자인 괜찮네"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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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1 20:57
쌍용차 티볼리, 실내외 사진 유출…"디자인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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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티볼리

1일, 쌍용차의 초소형 SUV 티볼리의 실물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 등에 게시됐다. 사진은 쌍용차 공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고, 판매점으로 운반되기 전 출고 대기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바디 컬러와 휠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등 실제 실내 모습도 공개됐다.

티볼리는 간만에 등장한 '완전 신차'로, 경쟁 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사륜구동 시스템, 다양한 라인업 등이 특징이다. 13일 가솔린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7월에 디젤과 사륜구동을 선보이며, 하반기 이후 롱바디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총 5개 트림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630~2370만원으로 책정됐다.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 쌍용차 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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