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링컨 MKC 시승 프로모션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의 2차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차 모집의 인기를 반영해 다시 돌아온 이번 행사는 저녁 식사가 제공되는 시승 이벤트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시승 기간 동안 프로모션 참여자는 MKC를 1박 2일간 시승해보고,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포드코리아는 20곳의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다이닝 바우처를 시승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시승 신청자 중 선정된 이에게는 시승 일정과 바우처 사용 방법을 안내받게 되며, 2차 시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의 2차 모집을 통해, 소비자들은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와 MKC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며, "링컨 MKC와 함께 특별한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