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도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등장…"정보∙쇼핑 결합한다"
  • 김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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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1.14 16:37
홈쇼핑에도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등장…"정보∙쇼핑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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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홈쇼핑 최초 자동차 튜닝 프로그램 <제로백 0100>이 일부 매니아들의 전유물로만 알려졌던 자동차 튜닝 용품 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포문을 연다.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은 오는 16일(일) 17시 35분부터 55분간 자동차 튜닝을 위한 자동차 용품 전문 프로그램인 <제로백 0100>을 방송한다.

<제로백 0100>은 단순히 상품 소개를 넘어, 자동차 전문 기자가 방송에 출연해 자동차튜닝 노하우 및 정보를 전하며 소비자가 궁금했던 내용들을 속속들이 풀어주게 된다. 또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30~40대 방청객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전문가와 함께 방송 상품의 내용을 나누는 등 토크쇼 진행 형식의 새로운 쇼퍼메이션(Shopping+ Information: 쇼핑+인포메이션의 약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임성신 PD는 “기존 40~50대 여성고객 위주의 홈쇼핑에 남성으로 대표되는 자동차 튜닝 용품이 생기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며 “최초 자동차 튜닝 용품 기획 프로그램이자 '쇼퍼메이션'으로 앞장서 진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16일(일) 첫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출발의 의미를 담아 신차를 구입할 당시 가장 필요한 것을 선별해 ‘자동차 PPF 보호필름 패키지’를 소개한다. 

PPF란 차량의 표면에 부착해 페인트를 보호하는 필름으로 새차의 도장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말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자동차 PPF 보호필름 패키지’는 세계적 자동차 보호필름 전문회사인 엑스펠(XPEL)사의 투명 우레탄 필름으로 자동차 외관에 부착하면 스크래치 등 외부의 힘에 의한 손상에서 안전하게 차량을 보호해준다. 또 필름 자체의 잔기스 복원기능과 필름이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을 최소화 해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신사업개발팀 유길상 MD는 “정말 필요하지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튜닝 제품을 인테리어에서 외장 튜닝까지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겠다”면서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달해 홈쇼핑 대표 자동차 튜닝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동차 PPF 보호필름 패키지’ 6종 구입 시 무료 방문 시공까지 원스탑으로 시행하며 차종별로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무이자 10개월의 혜택도 제공하며 구입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5만원에 해당하는 SK주유상품권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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