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테마파크에 홍보관 오픈…캐릭터 마케팅 강화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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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1.14 14:17
금호타이어, 테마파크에 홍보관 오픈…캐릭터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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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 위치한 테마파크 엘리펀시아

금호타이어는 제주에 위치한 테마파크 '엘리펀시아(Elefunsia)'에 금호타이어 홍보관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 오픈 예정인 엘리펀시아는 미국 폭스(Fox)사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아이스에이지' 키즈 카페와 움직이는 동물 모형을 전시한 동물테마파크, 금호타이어 홍보관 등이 조성된다.

금호타이어 홍보관은 캐릭터 '또로'와 '로로'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타이어의 특성을 표현한 구조물이 배치돼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고 금호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 금호타이어 홍보관

타이어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한 캐릭터 ‘또로’는 2011년부터 TV광고 및 CGV 극장 광고(비상대피도 광고) 등에 활용돼왔으며, 지난해부터는 국내 최대 직업 테마 놀이 공간인 한국잡월드 직업체험관에서는 전시 부스에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 등이 설치된 바 있다.

금호타이어 주경태 영업기획담당 상무는 "캐릭터의 힘은 기업이나 제품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하고 상징화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에서 나온다. 금호타이어는 캐릭터 같은 대중적인 이미지로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며, "홍보관 오픈을 통해 가족들이 캐릭터와 타이어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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