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 신형 쏘울, 더욱 선명해진 얼굴
  •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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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0.22 12:06
[포토] 기아차 신형 쏘울, 더욱 선명해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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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세대로 진화한 신형 쏘울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라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그래프는 신형 쏘울이 정식 공개되기 이전에 언론사 최초로 신형 쏘울을 살펴보고 구형 쏘울과 자세히 비교해 봤다.

기아차 신형 쏘울 화보 보기

▲ 신형 쏘울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위)과 구형 쏘울의 모습(아래)

신형 쏘울은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범퍼 등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헤드램프는 더욱 날렵해졌고 램프 하단에 위치했던 LED 주간주행등이 램프 상단으로 옮겨졌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아차 패밀리룩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디자인됐다. 구형 모델에 비해 쏘울만의 독창적인 특색을 보이는 범퍼에는 원형 안개등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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