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크라이슬러 '신뢰도 꼴찌' 책임, 부사장 경질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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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0.29 18:14
피아트 크라이슬러 '신뢰도 꼴찌' 책임, 부사장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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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결과 워스트카 중의 워스트카로 선정된 피아트 500L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이 '2014 자동차 브랜드 신뢰성 평가 조사'의 저조한 결과로 인해 자동차 품질 담당 책임자인 더그 베츠(Doug Betts) 부사장이 사임한다고 보도했다.

전날 컨슈머리포트가 공개한 자동차 브랜드 신뢰도 평가에서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의 브랜드들은 모두 최하위권에 포진했다. 총 28개 자동차 브랜드 중 피아트는 28위에 올랐으며, 지프(JEEP) 27위, 램(Ram) 26위, 닷지 25위를 차지했다. 최하위권 4개 순위를 피아트크라이슬러가 독점한 셈이다. 크라이슬러도 22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더그 베츠의 후임으로 상품 개발 최고담당자인 '마크 샤노비(Mark Chernoby)'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매체는 밝혔다.

▲ 피아트 500L을 이어 2번째 워스트카로 뽑힌 지프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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