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올해 WTCC '챔피언' 확정…드라이버·제조사 모두 1위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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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0.27 11:21
시트로엥, 올해 WTCC '챔피언' 확정…드라이버·제조사 모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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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시트로엥 WTCC 레이싱팀이 일찌감치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 2014 WTCC 일본 스즈카 대회 경기 장면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4(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2014)' 11차전 일본 스즈카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팀이 이번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팀 소속 호세 마리아 로페즈(Jose-María López)는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 개인과 팀 통산 각각 9번째, 11번째 우승 기록이다.

▲ 올 시즌 WTCC 챔피언 시트로엥 레이싱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

이로 인해 시트로엥팀은 마지막 대회인 12차전 마카오 경기를 남겨두고 일찍이 드라이버 부문과 제조사 부문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로페즈는 드라이버 점수 422포인트를 획득했으며, 같은 팀 이반 뮐러(Yvan Muller)와 세바스티앙 로브(Sebastien Loeb)는 각각 305, 275 포인트를 기록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제조사 부문의 경우, 총 16라운드 우승을 거머쥔 시트로엥 레이싱팀이 이번 대회를 통해 79점의 포인트를 추가해 누적 927포인트를 기록했다. 2위 팀 혼다와는 278포인트의 큰 격차로 다음 경기 결과 여부와 상관없이 챔피언을 확정했다.

▲ 2014 WTCC 드라이버·제조사 부문 챔피언 시트로엥 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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