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주)(대표 이봉훈)는 하이 엔드 모델과 견주어 손색없는 뛰어난 이미지 촬영 능력과 진보적인 바디 디자인 가진 스탠다드 클래스 DSLR 카메라, 펜탁스 K-S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표준 클래스 모델로 디지털기기가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요소와 진보적인 디자인 그리고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조화된 이 카메라는 하이엔드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이미지 실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펜탁스 K-S1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렛 컴퓨터를 이용해 사진을 즐겨 찍는 이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K-S1은 컴팩트하면서도 진보적인 바디 디자인 그리고 카메라 작동이 보다 편리하도록 고안된 바디 일루미네이션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의 DSLR 카메라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펜탁스 K-3(2013년 11월 런칭)에서 처음 적용되었던 펜탁스에서 개발된 AA 필터 시뮬레이터(앤티엘리어싱), 시야각 약 100%를 제공하는 유리 펜타 프리즘의 광학 뷰 파이더, ISO 51200의 고감도에서도 흔들림을 감소시켜주는 충격 감소 매커니즘까지 하이 앤드 모델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의 하이 엔드 모델과 비교해도 어깨를 나란히 견주기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이다.
세기P&C 펜탁스 마케팅 담당자는 “촬영된 화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휴대하기 편한 디지털 기기의 장점 위주로 디자인 되어 이들이 보다 사진에 관심을 기울이고 즐길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많은 DLSR 유저들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