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 및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8월25일부터 9월30일까지 한국GM 부산 및 경남 서비스 네트워크 총 79개소에서 한국GM 전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리비 50%를 할인해준다(보험 적용 차량 제외).
한국GM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 및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8월25일부터 9월30일까지 한국GM 부산 및 경남 서비스 네트워크 총 79개소에서 한국GM 전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리비 50%를 할인해준다(보험 적용 차량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