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기간을 맞아 수입차 업체들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BMW는 M5, M550d, M6 모델에 대해 2000만원 할인의 판매조건을 제시했고, 메르세데스-벤츠는 CLS클래스와 SLK클래스에 대해 3% 할인을, 폭스바겐은 투아렉 모델을 5% 할인한다.



재규어는 XJ 모델에 대해 최대 2900만원 할인 판매조건을 제시했으며, F타입은 2500만원을 할인한다. 랜드로버는 이보크 모델에 대해 6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닛산은 370Z, 무라노에 대해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800만원의 주유권을 증정하며, 토요타는 여러 차종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무상점검 기간 10년, 20만km까지 연장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푸조는 508 구매자에게 419만원의 주유비를 제공하며, 포드 토러스는 최대 6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아래는 브랜드별 8월 판매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