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기아차 신형 쏘렌토, "굉장히 커졌네"
  • 김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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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22 11:14
[스파이샷] 기아차 신형 쏘렌토, "굉장히 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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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쏘렌토의 후면부
▲ 신형 쏘렌토의 측면. 이전에 비해선 물론 싼타페보다 월등히 커진게 눈에 띈다.
▲ 신형 쏘렌토의 전면부
▲ 리어 선바이저와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하이포지션 스톱램프
▲ 독특한 디자인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 카본 프레임 적용으로 더 넓혀진 파노라마 선루프
▲ 날렵한 디자인의 샤크 안테나
▲ 크롬으로 덧댄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 화려하게 꾸며진 헤드램프
▲ 투톤 백밀러와 사이드 리피터
▲ 화려하게 꾸며진 투톤 휠
▲ 크롬으로 덧댄 리어 디퓨저와 대구경 머플러.
▲ 크롬 루프 캐리어
▲ 면발광을 더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를 앞두고 위장막을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다. 이제 최종 프로토타입 모델까지 만들어졌다.

신형 쏘렌토의 옆모습은 이전에 비해 월등히 커져 미니밴 카니발을 떠올리게 할 정도다. 7인승인만큼 카니발을 염두에 두고 고민할 가능성도 있다. 루프레일이나 전면 그릴 등 여러 부위에 크롬을 대폭 적용해 이전에 비해 화려한 점이 강조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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