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 오토살롱에서 쉴드런은 더벙커와 함께 이색적인 자동차 경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매에는 내·외장 관리전문업체 쉴드런이 관리해온 BMW 120D와 벤츠 C CLASS 차량이 선보였다고 밝혔다.  당일 경매 시작 전, 직접 관객이 보는 앞에서 마무리 관리 시공을 보여 경매에 참가한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쉴드런'은 2011년 루마썬팅에서 런칭한 카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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