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디펜더가 온다' 635마력 V8 심장 품은 '디펜더 옥타' 티저 공개
  • 신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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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02 11:10
'가장 강력한 디펜더가 온다' 635마력 V8 심장 품은 '디펜더 옥타'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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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가 '디펜더 옥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디펜더 옥타는 디펜더의 최상위 모델로,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다.
디펜더 옥타는 디펜더의 최상위 모델로,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다.

올 뉴 디펜더 옥타는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35마력을 발휘하는 디펜더의 최상위 모델이다. 여기에 6D 다이내믹스 에어 서스펜션을 더해 다양한 지형에서 극한의 성능을 발휘한다. '옥타'라는 이름은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희귀한 자연 물질인 다이아몬드의 팔면체(Octahedron)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졌다. 

외모는 기존 디펜더를 기반으로 새로운 원형 다이아몬드 그래픽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차체 곳곳을 머신 및 샌드블라스트 마감 처리된 티타늄과 글로스 블랙 다이아몬드로 장식할 예정이다.

디펜더 옥타에 적용된 원형 다이아몬드 그래픽
디펜더 옥타에 적용된 원형 다이아몬드 그래픽

특화 사양으로는 6D 다이내믹스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앞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는 6D 다이내믹스 에어 서스펜션은 유압식 인터링크 방식으로 피칭과 롤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온로드에서 가속, 제동, 코너링 시 차체를 수평에 가까운 상태로 유지한다. 또한, 극한의 오프로드 지형에서는 독립적인 휠 움직임을 가능케 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폭넓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올 뉴 디펜더 옥타는 현재 스웨덴의 설원과 빙하부터 두바이 사막,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미국 유타주 모압의 암벽에 이르기까지 혹독한 성능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식 공개는 올해 말 이뤄질 예정이며,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독점 선공개 행사도 진행된다.

랜드로버의 디펜더 브랜드 대표 마크 카메론은 "올 뉴 디펜더 옥타는 드라마틱한 스탠스, 혁신적인 기술, 디테일에 대한 집념으로 디펜더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디펜더 OCTA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대담한 디자인은 고객들에게 궁극의 럭셔리 모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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