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신형 C63 AMG 왜건, '더 강력하고 세련돼'
  • 김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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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6.25 02:57
[스파이샷] 신형 C63 AMG 왜건, '더 강력하고 세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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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비롯한 서유럽에서는 C클래스급을 거의 반드시 왜건으로 구입하는 분위기다. 실용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것은 AMG 모델에도 예외는 아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C63 AMG의 출시를 앞두고 왜건형 모델이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주행하는 모습을 모터그래프의 스파이가 촬영해 24일(현지시각) 전송해왔다. 이번에는 이전에 촬영됐던 것에 비해 위장막을 훨씬 걷어낸게 특징이다. C63 AMG의 출시를 목전에 뒀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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