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코리아, 자동차용 필름 제공한다
  •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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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6.24 15:20
레이노코리아, 자동차용 필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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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코리아는(지사장 한승우)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국내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레이노 윈도우 필름은 지난해 미국에서 설립된 업체다. 한승우 지사장은 “레이노는 윈도우 필름 제품의 개발, 제조, 유통, 시공의 전 과정에 혁신의 아이콘을 지향한다”면서 “유통 과정은 축소하고 첨단 기술력은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윈도우 필름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선보인 제품은 자동차용 팬텀 필름(Phantom Film), 열 차단 필름, 안전·방범 필름 및 하이브리드 필름으로 구성된 건축용 필름, 그리고 박막 PDLC 필름인 스마트 필름(Smart Film)등 세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