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 볼보 XC40 출시…T맵·디지털키 기본 제공
  • 신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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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17 10:58
'새로운 얼굴' 볼보 XC40 출시…T맵·디지털키 기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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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40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온 XC40은 순수전기 모델과 가솔린 기반 마일드하이브리드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다.

XC40 리차지 트윈은 볼보의 순수전기차 패밀리 룩이 특징이다. 프레임리스 전면부 그릴 디자인과 84개 픽셀 LED가 적용된 헤드램프, 새로운 전·후면 범퍼 디자인, 리차지 모델 전용 20인치 휠 등이 적용됐다. 실내는 스웨덴 서부 해안에서 영감을 얻은 '피요르드 블루' 색상으로 마감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보다 세련된 인상을 준다. 새로운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정교해진 LED 헤드램프, 그리고 새로운 5갈래 Y자형 스포크가 적용된 휠을 탑재했고, 최상위 트림 인스크립션에만 적용되던 크리스탈 기어노브와 드리프트 우드를 전 트림으로 확대 적용했다.

여기에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 주행 중 발생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볼보 온 콜(Volvo on call)' 등 디지털 패키지도 기본 제공된다.

볼보 XC40 리차지 트윈

최신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풍부하다. 조향 지원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교차로 교통 경고 및 긴급 제동 지원, 후방 충돌 경고 및 완화,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제공하며, 차량 충돌 시 외부 충격에서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해 주는 경추 보호 시스템,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을 비롯해 차량 최고 속도를 180km/h로 제한하는 스피드 캡, 오너가 차량의 최고 속도를 스스로 제한할 수 있는 케어 키 등도 기본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이전과 동일하다. XC40 리차지 트윈은 2개의 전기 모터가 적용되어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kg·를 발휘하며, 마일드하이브리드 모델은 48V 배터리 및 전기 모터, 그리고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신형 XC40은 실내 디자인, 시트 타입, 편의사양과 휠 디자인, 파워트레인 구성에 따라 B4 AWD 플러스 브라이트(4840만원), B4 AWD 얼티메이트 브라이트(5280만원), 순수전기 모델인 리차지 트윈(6388만원) 등 3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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