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아우디 A6 페이스리프트 "화장을 고치고"
  • 권지용
  • 좋아요 0
  • 승인 2022.02.16 17:32
[스파이샷] 아우디 A6 페이스리프트 "화장을 고치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 A6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 S. Baldauf/SB-Medien)

아우디가 브랜드 볼륨 모델 A6의 부분변경을 진행한다.

10일(현지시간) 독일의 한 도로에서 신형 A6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다. 신차는 2018년 출시된 8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시험주행 차량은 최근 출시된 A8 부분변경과 유사한 디테일이 확인된다. 새로운 헤드램프 그래픽 및 프론트 그릴, 흡기구 디자인을 관찰할 수 있다. 아울러 후면부 리어 범퍼 및 테일램프 디자인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는 스테판 발도프에 따르면, 신형 A6는 2.0 가솔린 및 2.0 디젤 등 현재 탑재되고 있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효율을 한층 개선하는 방향이 유력하다.

신형 아우디 A6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연말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