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아우디, Q4 e-트론부터 A3·Q2까지 총 18종 투입
  • 신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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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23 10:31
[서울모터쇼] 아우디, Q4 e-트론부터 A3·Q2까지 총 18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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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코리아가 오는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구 서울모터쇼)에서 1종의 콘셉트카와 Q4 e-트론, A3 풀체인지, Q2 부분변경 등 4종의 코리안 프리미어를 비롯해 총 18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아우디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담아낼 에정이다.

하이라이트는 Q4 e-트론이다. 신차는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다. WLTP 기준 520km에 달하는 주행거리에서 오는 실용성부터 낮은 무게 중심,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탁월한 안전성까지 갖췄다. 

아우디 A3
아우디 A3

이와 더불어 더욱 스포티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온 풀체인지 모델, A3 세단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A3는 뛰어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춘 4도어 컴팩트 세단이다. 이전 대비 4cm 길어진 전장과 2cm 넓어진 전폭, 1cm 높아진 전고로보다 여유 있는 공간이 특징이며 사용자 중심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업그레이드된 안전 및 편의 기능,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아우디 Q2
아우디 Q2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콤팩트 SUV Q2도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Q2는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과 아우디 특유의 디테일이 더해졌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헤드램프로 한층 돋보이는 외관이 특징이며, 공기 저항 계수는 0.31에 불과해 소형 SUV 부문에서 뛰어난 수준을 자랑한다.

이외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e-트론 GT 및 RS e-트론 GT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관을 더욱 자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부스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킨텍스 일대를 주행하며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울러 모빌리티쇼 기간 중 아우디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 중 고객 카드를 작성하면 아우디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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