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제네시스 차세대 G90, 베일 벗고 뉘르부르크링 질주
  •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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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18 11:13
[스파이샷] 제네시스 차세대 G90, 베일 벗고 뉘르부르크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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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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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RS4)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 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차세대 G90(RS4) 시험주행차량이 17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포착됐다. 

이날 목격된 차량은 위장막 대부분을 탈거했다. '두 줄' 형태의 헤드램프와 G매트릭스 패턴, 크레스트 그릴 등 거의 모든 디자인 요소들을 관찰할 수 있다.

전면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헤드램프다. 촘촘하게 박혀있는 광원이 독특한 인상을 풍긴다. 측면부까지 이어져 연결성을 강조한 두 줄 형상과 클램쉘 타입 후드를 적용한 점도 독특한 인상을 더한다.

파격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별개로 측면부는 정통 세단의 느낌이 짙다. 각진 루프 라인과 쿼터 글래스를 더해 중후함을 가미했다. 이외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 등이 관찰됐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엑스(GENESIS X) 콘셉트와 유사하다. 여기에 볼륨감을 더해 우아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제네시스 특유의 트렁크 리드 라인과 크레스트 그릴을 형상화한 머플러 팁 등으로 브랜드 디자인의 통일성도 추구했다. 

신차는 현대차그룹의 첨단 신기술이 망라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레벨3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하고,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층 디지털화된다. 또한, 후륜 조향 기능과 함께 프리뷰 에어 서스펜션의 탑재 여부도 언급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GV80에 탑재된 바 있는 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주력으로 삼을 전망이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전동화 모델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신차는 연내 정식 출시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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