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최상위 SUV '더 뉴 RS Q8' 출시…가격 1억7202만원
  •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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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1 09:59
아우디코리아, 최상위 SUV '더 뉴 RS Q8' 출시…가격 1억720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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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오는 15일 초고성능 RS SUV 모델 '더 뉴 아우디 RS Q8'을 공식 판매한다.

신차는 아우디 Q8을 기반으로 아우디 스포트 GmbH가 개발한 고성능 RS 모델로, RS 모델 역사상 첫 대형 SUV 모델이다.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 RS 모델의 퍼포먼스를 두루 갖춰 다른 아우디 SUV와는 차별화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더 뉴 RS Q8은 4.0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6kgf·m의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3.8초, 최고안전속도는 305km/h이며, 연비는 복합 기준 6.6km/L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맞물려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과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전자식으로 댐핑을 조정하는 어댑티브 에어서스펜션 스포츠가 탑재되어 레이스 트랙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수월하게 달릴 수 있다. 또한 RS 전용 댐퍼를 통해 차체 지상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정할 수 있다.

신차는 초고성능 모델에 적합한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는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하차 경고 시스템, 사이드 어시스트,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다양한 안전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등은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23채널, 23스피커, 1,920W)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최상의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우디 더 뉴 RS Q8 가격은 1억7202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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