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기아 프로씨드,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는 스포츠왜건
  • 권지용
  • 좋아요 0
  • 승인 2021.06.03 17:07
[스파이샷] 기아 프로씨드,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는 스포츠왜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의 유럽 현지전략형 모델 '프로씨드'가 지난 5월 독일 한 도로에서 포착됐다. 신차는 지난 2018년 출시된 3세대(JD)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내외관 곳곳에 소소한 변화가 예고됐다.

먼저 외관에서는 범퍼 및 램프류 그래픽 변경과 함께 새로운 휠 디자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기아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한층 세련된 실내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기아의 새로운 로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전 라인업에 탑재될 전망이다. 기본 모델은 최고출력 158마력, 고성능 GT 모델은 201마력을 발휘한다.

2022년형 기아 프로씨드는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되며, 올 하반기 유럽 출시가 예정됐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