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완전히 드러난 현대차 코나 N…'레이서 태우고 광고 찍어요!'
  •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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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5 16:02
[스파이샷] 완전히 드러난 현대차 코나 N…'레이서 태우고 광고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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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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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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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 코나 N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현대차의 첫번째 퍼포먼스 SUV, 코나 N이 23일 (유럽 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주변도로에서 광고촬영 도중 포착됐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는 스테판 발도프는 "코나 N은 주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며, "수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등 현대차가 광고에 꽤나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고 전했다.

코나 N은 앞서 티저로 공개된 모습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대담함을 잘 녹여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촬영용 차량 번호판에 써있는 'HN 0280'은 최고출력 280마력(hp)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 N을 시작으로 올해 중 아반떼 N과 투싼 N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성능 N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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