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덩치 하는 고급 SUV'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가격은 1억1840만원
  •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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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5 11:48
'한 덩치 하는 고급 SUV'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가격은 1억18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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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가 25일 풀사이즈 럭셔리 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국내 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컨 관계자는 "네비게이터는 플래그십 SUV 모델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에 풍성한 편의 기능, 고급스러운 내부 소재 등이 더해져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차량 곳곳에 고급스러움을 녹여냈다. 대형 전면부 그릴 및 링컨 스타 엠블럼, 시그니처 라이팅, 웰컴 매트 조명 등이 들어갔다. 

실내 공간은 액티브 모션 마사지와 열선, 통풍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가죽 시트뿐가 적용돼 탑승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자세를 제공한다. 또, 운전석 센터의 터치스크린에는 싱크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2열에 있는 10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넓은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가 넉넉한 개방감을 주며, 파워 러닝 보드를 통해 손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채널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도 압도적인 사운드로 만족감을 준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57마력, 최대토크 71kgf·m의 힘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10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려 보다 부드럽게 엔진의 힘을 뽑아내며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도로 상황에 맞는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아울러 코-파일럿 360 주행 보조 시스템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차선 유지 시스템, 액티브 브레이킹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오토 하이빔 헤드 램프, 360도 카메라, 향상된 주차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의 럭셔리 SUV 시장에서 작년 한 해 링컨은 에비에이터와 코세어를 통해 국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네비게이터 출시로 완성된 링컨의 프리미엄 SUV 전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만족시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리저브 단일 트림에 7인승 또는 8인승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억1840만원(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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