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제네시스 G90, '전통과 파격이 공존한다'
  •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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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5 11:43
[스파이샷] 제네시스 G90, '전통과 파격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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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제네시스 G90이 이달 스칸디나비아 북극권에서 혹한 테스트 중 포착됐다.

올해 풀 체인지를 앞둔 신차는 플래그십 세단 고유의 보수적인 형태와 파격적인 디테일이 공존한다. '두 줄' 형태의 헤드램프와 G매트릭스 패턴이 가미된 크레스트 그릴은 한층 명확해진 인상이며, 두꺼워진 C필러와 새롭게 디자인된 쿼터글래스는 고급 세단 특유의 전통적인 느낌이다.

테스트 차량 곳곳에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구동을 염두한 센서도 관찰됐다. 헤드램프 하단에 자리잡은 두 개의 센서를 비롯해 전륜과 후륜의 휠하우스 뒷편 위장막에도 구멍을 뚫어놨다. 업계 일각에 따르면, 신형 G90은 2개의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레벨3 자율주행을 구현할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GV80 및 G80에 적용된 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기존 5.0리터 V8 등이 유력하다. 국내 시장에서는 법인 수요를 고려해 현행 3.8 엔진을 유지할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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