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HV, 이번엔 뉘르부르크링 질주
  • 박홍준
  • 좋아요 0
  • 승인 2020.11.16 11:32
[스파이샷]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HV, 이번엔 뉘르부르크링 질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험주행 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NQ5)가 13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다. 이전보다 위장막을 한층 덜어낸 모습이다.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파격적이다. 헤드램프는 한층 아래쪽으로 이동했고, 브랜드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타이거노즈(호랑이 코) 형상은 훨씬 더 커졌다. 이와 함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는 물론, 차체 측면까지 감싸는 캐릭터 라인은 안정감을 추구했다. 사이드미러 부착 위치도 도어 상단 유리창에서 하단 패널로 내려왔다. 

테일램프에는 마름모 형상 발광체가 관찰된다. 트렁크 라인을 따라 이어진 캐릭터라인을 비춰볼 때, K5와 유사한 일체형 테일램프가 적용됐을 가능성이 놓다. 쏘렌토에서 선보인 히든 타입 리어 와이퍼도 동일하게 적용된 모습이다.

이날 목격된 차량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로 확인됐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고 있는 스테판 발도프는 “아무런 소음 없이 주행하던 차량에서 돌연 엔진 시동음이 들렸다”며 당시 주행 상황을 설명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내년 출시가 예고됐다. 파워트레인은 2.0 디젤, 1.6 가솔린 터보,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으로 구성된다. 투싼과 마찬가지로 롱 휠베이스와 숏 휠베이스 등 두 가지 바디로 각 시장에 투입될 계획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