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가솔린 계약 접수…디젤보다 147만원 저렴
  • 신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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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30 09:42
현대차, 싼타페 가솔린 계약 접수…디젤보다 147만원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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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다음달 2일부터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 모델 계약을 접수받는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스마트스트림 2.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습식 8단 DCT가 조합된다. 엔진은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연료를 효율적으로 분사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시스템을 적용했다. 연비는 기존 싼타페 2.0 가솔린 터보 모델 대비 약 14% 개선된 10.8km/L를 달성했다(5인승, 2WD, 18인치 휠 기준).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사전계약이 시작되는 11월 2일부터 N퍼포먼스 파츠와 편의·레저 전용 개인화 상품을 함께 출시한다.

N퍼포먼스 파츠는 디젤 모델 전용 듀얼머플러, 알루미늄 모노블록 4피스톤 브레이크 및 20인치 경량 휠 패키지,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등으로 구성되어 한층 더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줄 전망이다. 

이외 1열 동승석 시트 뒤에 설치되는 빌트인 공기청정기, 운전대 밑에 위치하는 적외선 무릎 워머 등 옵션을 추가 운영한다.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은 디젤 모델과 같은 사양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975만~3839만원으로, 디젤 모델 대비 각각 147만원씩 낮게 책정됐다(개소세 인하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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