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수입업체 ‘오토와우’(대표 황근원)는 자동차 필름 제조업체인 미국 ‘브레이’(braygroup.com)사와 한국총판 계약을 맺고 ‘전면유리 보호필름’을 국내에 도입하기로 했다.
브레이(Bray)사는 25년 이상 자동차 전면유리 보호필름을 전문으로 생산해 온 업체로서, 최고 수준의 테스트와 품질관리를 통해 혁신적인 자동차 전면유리 보호필름을 생산해오고 있다.
브레이사의 전면유리 보호필름은 차량내부에 붙이는 전면 썬팅과 달리, 주행 시 날아오는 돌조각으로부터 자동차 앞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차량 앞유리 겉 표면에 붙이는 투명특수필름이다.
이 제품은 돌이나 기타 파편으로부터 차량유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발수코팅으로 인해 빗길운전 시 빗방울이 유리에 붙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