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본사 아우토슈타트(Auto Stadt) 안에 위치한 폭스바겐 박물관에는 불과 50여대의 차만 세울 수 있지만, 실제 갖고 있는 차량의 수는 그보다 몇배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폭스바겐 타입2 |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러웠던 희소 차량부터 폭스바겐 타입2 등 우리 눈에 친숙한 차량들까지 대거 준비 돼 있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한용 기자
whynot@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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