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영암 서킷서 개최
  •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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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5.12 15:42
2014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영암 서킷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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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아우디 R8 LMS컵’ 과 ‘GT 아시아’ 등 2개의 대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아우디 R8 LMS 컵’은 아우디 R8 LMS 차량으로만 경주를 치르는 아우디의 유일한 원메이크(one make) 국제대회다. 대회 규정에 따라 최소한의 튜닝만이 허용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한다. ‘아우디 R8 LMS 컵’은 한국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서 6전 12라운드로 진행된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GT 아시아’는 그간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아우디 R8 LMS Ultra, 맥라렌 MP4-12C, 포르쉐911 GT3R, 애스톤마틴 벤티지 GT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GT3 FL2, 페라리 458 GT3, 메르세데스 SLS AMG GT3, 로터스 에보라 GTC등 다양한 슈퍼GT카가 참가한다.

‘GT 아시아’ 는 올 시즌 30개팀이 참가하며 한국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마카오 등에서 7전 13라운드로 진행된다. 

한편, ‘2014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은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공인으로 진행되며 모터스포츠 아시아(Motorsport Asia Ltd) 가 주최하고, ㈜ 제이스 컨설팅(대표 전홍식)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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