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최상위 SUV Q8, 4월 국내 출시…1억250만원부터
  •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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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7 15:29
아우디 최상위 SUV Q8, 4월 국내 출시…1억25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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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Q8을 4월 1일 출시한다. 신차는 대형 SUV 고유의 넉넉한 공간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시장에는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기반으로한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과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이 출시된다. 45 TDI 모델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0.9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50 TDI 모델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18kg.m의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 강약을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을 적용해 고속 안정성을 더했으며, 네 바퀴를 모두 조향해 핸들링 성능을 높이는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기능도 탑재됐다. 특히, 50 TDI 모델은 지상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절할 수 있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Q8 외관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하고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LED 테일라이트 등이 적용된다. 실내에는 블랙 헤드라이닝, 앞좌석 전동 및 통풍 시트와 앞·뒷좌석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소프트 도어 클로징 등이 장착됐다. 더불어 햅틱 피드백 및 인테리어 알루미늄 버튼,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이밖에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선셰이드,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가 탑재됐으며, 최상위 트림에는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가 적용돼 주행 안정성도 개선했다.

안전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프리센스 360° 등도 적용됐다.

신차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상위 트림에는 17개의 스피커가 포함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도 제공된다.

아우디 Q8의 가격은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1억250만원,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억1650만원 등으로 각각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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