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누적 계약 1만6000대…TCe 260 선택 89%
  • 신승영
  • 좋아요 0
  • 승인 2020.03.25 10:10
르노삼성, XM3 누적 계약 1만6000대…TCe 260 선택 8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르노삼성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만6000여대를 돌파했다.

XM3는 지난달 21일부터 사전계약 접수를 받았으며, 이달 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다. 누적 계약대수는 1만6000여대이고, 이중 TCe 260 모델이 89%를 차지했다.

TCe 260 모델은 르노그룹의 새로운 주력 엔진인 1.3리터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게트락 7단 습식 DCT가 탑재됐다. 르노그룹과 다임러AG가 공동 개발한 신형 엔진은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0kg.m의 역동적인 성능과 리터당 13.7km/L(복합연비)의 우수한 효율성을 갖췄다.

신차는 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도 높다. TCe 260 모델 계약자 중 최고급 RE 시그니처 트림을 선택한 고객은 85%에 달했으며, RE 트림 계약자가 13%로 그 뒤를 이었다. 1.6 GTe 모델도 최고급 LE 플러스 트림을 선택한 비중이 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XM3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매장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32.8%가 차량 선택 이유로 ‘외관 디자인’을 꼽았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21.4%)’과 ‘실내 디자인(15.1%)’, ‘첨단 사양(12.6%)’, ‘주행성능(12.1%)’ 등 순으로 선택 이유를 밝혔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XM3는 뭔가 다른 디자인의 SUV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갈증해소제라고 생각한다”며 “디자인부터 가성비, 감성품질, 첨단사양, 주행성능까지 무엇 하나 빠진 것 없이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