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네바] 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 렌더링 공개…‘N 라인’ 패키지 기대
  •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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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3 17:51
[2020 제네바] 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 렌더링 공개…‘N 라인’ 패키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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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신형 i30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신차는 2016년 출시된 3세대 i3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다음달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i30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기조를 적용하는 한편,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 구성도 일부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별도의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된 ‘N 라인’ 사양이다. 범퍼와 그릴은 기존 형태와 유사하지만, 날카로움을 더하고, V자형 주간주행등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N 라인은 i30 패스트백과 왜건에도 적용된다.

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br>
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br>

휠은 16인치와 17인치 및 18인치 등 세 종류로 제공된다. 후면부 리어램프와 범퍼 형상도 변경되며,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인테리어 디자인도 바뀐다.

파워트레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으나, 외신들은 신형 i30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적용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포착된 스파이샷을 통해 충전포트와 유사한 형상이 관찰됐기 때문이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3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2020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i3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주요 사양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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