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LG화학, 미국 배터리 공장 합작…20억弗 투입
  • 신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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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5 17:47
GM-LG화학, 미국 배터리 공장 합작…20억弗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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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브라운스톤 배터리 공장
GM 브라운스톤 배터리 공장

제너럴모터스(GM)와 LG화학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인근에 각각 10억 달러(한화 약 1조1900억원)씩을 투자해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계약 체결 후 즉각 발표에 나설 전망이다.

GM과 LG화학은 쉐보레 볼트 등 전기차 부분에서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새로운 배터리 공장은 최근 폐쇄된 GM 로즈타운 조립공장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다. GM은 이 공장에서 기존 생산인력 일부를 재고용할 계획이다. GM은 로즈타운 조립공장 폐쇄 여파로 그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지역 주민의 비난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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