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2022년 전 라인업 전동화…2030년 PHEV·EV 판매 절반 이상”
  • 신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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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2 17:38
메르세데스-벤츠 “2022년 전 라인업 전동화…2030년 PHEV·EV 판매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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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마티아스 루어스 승용부문 해외 총괄 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마티아스 루어스 총괄사장

메르세데스-벤츠가 미래 전동화 계획을 다시금 천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마티아스 루어스 총괄사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EQ 퓨처 개관식에서 “탄소 중립적인 신차 라인업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은 계획을 전했다.

루어스 사장은 “2022년까지 승용부문 전체 포트폴리오에 전동화 모델을 제공하겠다”라며 “2030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50% 이상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및 순수전기차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2년까지 20종 이상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전기 모드로 주행 가능한 거리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모든 세그먼트에 걸쳐 10종 이상의 순수전기차도 투입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QC
메르세데스-벤츠 EQC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2일 EQ 브랜드의 첫 순수전기차인 EQC를 국내 출시했다. EQC는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기반으로 최고출력은 408마력, 최대토크는 77.4kg·m를 발휘한다. 1회 충전으로 최대 주행 가능한 거리는 309km이며, 10%~90%까지 45분 만에 충전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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