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이칸 4S 독일서 공개…‘더 싸고 더 멀리 간다’
  •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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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5 14:03
포르쉐, 타이칸 4S 독일서 공개…‘더 싸고 더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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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세 번째 라인업 ‘타이칸 4S’가 새롭게 공개됐다.

타이칸 4S는 ‘타이칸 터보’ 및 ‘타이칸 터보 S’에 이은 엔트리 모델로, 최대 530마력의 퍼포먼스 모델과 571마력의 퍼포먼스 플러스 모델로 구성된다. 79.2㎾h의 싱글 덱 퍼포먼스 배터리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며, 93.4㎾h의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4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다.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퍼포먼스 배터리가 407㎞,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가 463㎞로 타이칸 라인업 중 가장 우수한 수치를 보여준다.

이밖에 터보 및 터보S에 적용된 800V 고속충전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포르쉐 전자식 댐퍼 컨트롤, 3챔버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등이 장착된다.

포르쉐 타이칸 4S의 독일 현지 판매 가격(부가세 및 국가 별 특별 사양 포함)은 10만5607유로(1억3800만원)부터 시작하며, 2020년 1월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모든 제원 및 옵션 정보는 국가 별로 상이하며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 정보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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